번역확인증명서, 공증과 무엇이 다른가요?
둘 다 '번역문이 원문과 맞다'는 것을 확인하는 절차지만 발급 주체와 비용이 다릅니다. 무엇을 받아야 하는지는 결국 제출기관이 정합니다. 접수 전에 요구사항을 먼저 확인하고, 필요한 쪽으로 진행해 드립니다.
- 행정사법 제2조·제20조 근거
- 국가공인 외국어번역행정사 직접 번역·발급
- 변호사 공증이 필요하면 촉탁대행으로 연결
- 스캔본만으로도 발급 가능 (인증 미포함 시)
번역확인증명서와 변호사 공증 비교
| 구분 | 번역확인증명서 | 변호사 공증(Notary) |
|---|---|---|
| 발급 주체 | 외국어번역행정사 (직접 번역한 문서) | 공증인가 법무법인·공증사무소 |
| 법적 근거 | 행정사법 제2조·제20조 | 공증인법 |
| 절차 | 행정사가 번역 후 바로 발급 | 번역자가 공증사무소에 출석해 서약 |
| 비용 | 공증료가 별도로 들지 않음 | 공증 수수료 별도 발생 |
| 원본 필요 | 인증이 없으면 스캔본으로 가능 | 사안에 따라 원본 요구 |
| 주로 쓰이는 곳 | 행정기관·교육기관·재외공관 제출 | 제출처가 공증을 명시한 경우 |
어느 쪽이 필요한지는 제출기관의 안내문에 대부분 적혀 있습니다. 판단이 어려우시면 안내문을 보내주세요. 확인 후 필요한 절차로 안내해 드립니다.
이런 서류에 많이 발급합니다
학력·성적 서류
중국 고등학교·대학 졸업증명서, 성적증명서, 학위증. 국내 대학 편입·대학원 진학, 교육청 제출 등
가족관계 서류
가족관계증명서, 혼인관계증명서, 출생증명서, 사망진단서. 비자·체류·상속 절차 제출용
기업·법인 서류
사업자등록증, 법인등기부, 재무제표, 인허가 서류. 해외 진출 및 국내 인허가 제출용
수사·재판 관련
공문서, 증거자료, 녹취록 번역문. 경찰·검찰·법원 제출용
발급 절차
- 1
문서 및 제출처 확인
문서 스캔본과 제출기관의 안내문을 보내주시면, 번역확인증명서로 충분한지 공증이 필요한지 확인해 드립니다.
- 2
영문 표기 확인
여권상 영문 성명, 학교명·회사명의 공식 표기를 미리 확인합니다. 이 단계를 건너뛰면 재발급 사유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3
번역 및 검수
행정사가 직접 번역하고 원문과 대조 검토합니다. 원문에 오기나 계산 오류가 있으면 임의로 고치지 않고 발행기관에 정정을 요청한 뒤 번역합니다.
- 4
증명서 발급 및 발송
번역확인증명서를 발급해 PDF로 먼저 보내드리고, 원본은 등기로 발송합니다. 아포스티유가 필요한 경우 이어서 진행합니다.
반려·보완이 자주 생기는 지점
- 제출기관이 '공증'을 명시했는데 번역확인증명서로 접수한 경우입니다. 안내문 문구를 먼저 확인하면 대부분 피할 수 있습니다.
- 여권 영문 성명과 번역문의 표기가 다른 경우입니다. 띄어쓰기 하나가 달라도 동일인 확인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.
- 원문에 오기나 계산 오류가 있는 경우입니다. 번역자가 임의로 고칠 수 없으므로 발행기관에 정정을 요청한 뒤 번역해야 합니다.
- 여러 장으로 이어지는 문서에 쪽번호가 없는 경우입니다. 원문과 번역문을 대조할 때 혼선이 생겨 페이지 번호를 함께 부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
- 아포스티유가 함께 필요한데 스캔본만 보내신 경우입니다. 인증 절차가 포함되면 실물 원본이 필요합니다.
번역확인증명서 발급 사례
실제 처리한 의뢰의 진행 기록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Q. 번역확인증명서와 변호사 공증, 어느 쪽을 받아야 하나요?
- 제출기관이 무엇을 요구하는지가 기준입니다. 안내문에 'Notarization(공증)'이 명시되어 있으면 변호사 공증이 필요하고, 번역자의 자격 확인만 요구한다면 번역확인증명서로 접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안내문을 보내주시면 어느 쪽이 필요한지 확인해 드립니다.
- Q. 번역확인증명서는 어떤 근거로 발급되나요?
- 행정사법 제2조 및 제20조에 따라 외국어번역행정사가 자신이 번역한 번역문에 대해 원문과 일치함을 확인하고 발급하는 문서입니다. 번역자가 국가공인 자격자임을 문서로 남긴다는 점이 핵심입니다.
- Q. 해외 기관에서도 인정되나요?
- 미국·영국·호주 등에서 'Certified Translation'으로 접수되는 사례가 많습니다. 다만 최종 인정 여부는 제출국가와 기관의 요건에 따라 달라지고, 기관이 자체 지정 양식이나 공증을 별도로 요구하기도 합니다. 접수 전 제출처 안내를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.
- Q. 원본을 보내야 하나요?
- 번역확인증명서만 발급하는 경우에는 선명한 스캔본이나 사진으로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. 아포스티유나 영사인증, 번역공증이 함께 필요한 경우에는 실물 원본이 필요합니다.
- Q. 비용과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?
- 문서 종류와 분량, 원본 필요 여부, 인증 절차 포함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. 일반 증명서는 1~2일 이내에 완료되는 경우가 많고, 아포스티유가 포함되면 외교부 처리 기간이 더해집니다. 문서를 보내주시면 확인 후 안내해 드립니다.
- Q. 번역회사에 맡긴 번역문에 증명서만 발급받을 수 있나요?
- 번역확인증명서는 행정사가 직접 번역한 번역문에 대해 발급하는 문서입니다. 이미 번역된 문서가 있다면 검수 후 필요한 부분을 수정해 다시 번역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. AI 번역 검수만 의뢰받았다가 전면 재번역이 필요했던 사례도 있습니다.
이 페이지는 2026년 8월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. 번역확인증명서의 인정 범위와 요구 형식은 제출국가·기관에 따라 다르고 수시로 바뀔 수 있으므로, 접수 전 제출기관의 최신 안내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